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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 자석 충전 거치대 후기 - 충전 깜빡 탈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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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 자석 충전 거치대 후기 - 충전 깜빡 탈출

노네발 2026. 9. 16. 18:14

알리에서 에어팟맥스 충전 거치대를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집에서 책상위에만 두고 쓰는데, 쓰려고 하니 띠리링. 배터리 없음 알림을 들을때마다 한숨이..

 

절전 기능을 작동시키려고 거치대 개조까지 해놨으나, 충전 깜빡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거치하며 충전하는 물건이 있나 뒤져봤습니다.

국내 구매 가능 제품은 너무 비싸고...

 

역시 알리에 있네요.

 

언박싱 외관

 

싼티 안나고 깔끔합니다.

충전 케이블, 그리고 C 타입, 라이트닝 타입 두가지 자석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나중에 C 타입으로 바꿔도 쓸 수 있겠네요.

 

배송도 빨리 왔습니다. 5일만에 도착.

요즘은 배송보장이라고 해서, 2주 이상 걸리면 쿠폰지급에, 1달 지나도 안오면 자동환불이라네요.

 

여러가지 형태 중 고른 이유

 

1. 단자에 꽂는 방식 거치대

단자가 고정되어 있어서 위에서 아래로 꽂는 방식의 단순한 거치대들도 있었습니다.
이건 매번 구멍을 조준해서 쉽게 꽂기도 힘들뿐더러, 까딱 잘못하면 에어팟 맥스 본체에 스크래치가 날 것 같습니다.
2. 만원 더 비싼 '절전 기능' 포함 제품
정품 케이스처럼 절전 모드로 진입시켜 주는 자석 기능이 있는 제품인데 만 원 정도 더 비쌌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거치대에 그냥 올려두면 안 되고,
충전 모드와 별개로 헤드셋 방향을 반대로 돌려놓아야만 절전이 작동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또, C 타입과 라이트닝 타입을 선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두 가지 다는 안되는 걸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택적인 추가 기능이니, 만원 더 비싸지 않으면 이걸로 샀을듯 합니다.
3. 조금 저렴한 자석 충전식 선택

 

C 타입 라이트닝 타입 두가지를 다 쓸 수 있게 제공되고, 케이스를 끼워도 잘 맞다고 하네요.
매일 충전 가능하면, 절전 기능 빼면 충분해 보여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대략 2만원 근처의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사용 후기

초간단 자력식 충전단자와 안정적인 거치

그래서 제 선택은 바로 이 자력 충전 단자 제품이었습니다.

에어팟 맥스 하단 단자에 아주 작은 마그네틱 칩을 항상 꽂아두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본체 긁힐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단자가 자석 방식으로 착 붙기 때문에 거치대 위에 툭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거치됩니다.

흔들림 없이 잘 잡아줍니다.

투명 케이스 사용중인데 간섭 없이 거치 가능합니다.

 

자력이 센 편이라, 거치할때는 잘 붙고 안정적이지만,

거치대에서 분리할때는 거치대를 살짝 잡아주거나, 손날로 눌러주며 분리해야합니다.

사진찍고 보니, 이어패드가 너무 드러워서 가렸습니다. ㅎ

 

직관적인 LED 인디케이터 와 알림음

충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대기/완충 상태: 평소에는 초록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 충전 시작: 맥스를 거치하면 "띵~" 하는 작은 알림음과 함께 주황불로 바뀝니다. 소리가 크진 않습니다.
  • 충전 완료: 완충되면 다시 초록불로 돌아옵니다. 과충전 우려도 줄여주네요.

 

총평

  • 매번 에어팟 맥스 배터리가 방전되어 스트레스
  • 충전 케이블 꽂느라 구멍 찾기 귀찮고 본체 흠집 걱정
  • 쓸데없이 비싼 거치대 사기 싫다
  •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
가격, 마감, 편의성 모두 따져봤을 때 가성비와 실용성을 둘 다 잡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에어팟 맥스 거치와 충전이 불편했다면 추천합니다.


직접 서칭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