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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한 달 실사용 후기 장단점

노네발 2026. 10. 6. 20:32

이어폰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음질입니다.

하지만 착용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상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Bose Ultra Open Earbuds)입니다.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이어폰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소 사용하던 커널형 이어폰과는 착용 방식부터 완전히 다르죠.

 

과연 비싼 가격만큼 만족스러울까요?

한 달 정도 출퇴근부터 회사 업무, 외출시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깔끔한 구성

제품 상자를 열어보면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미디어 조작 방식이 크게 알아보기 쉽게 그려져있네요.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귀걸이처럼 생겼습니다.

충전 케이스는 이어폰 크기에 비해선 크지만, 평범합니다.

이어폰이 케이스와 결합할때 튀어나온 부분이 없으니 자력만으로 강하게 잡아줍니다.

상자 오픈 내부
충전 케이스 열린 모습

별도로 구입한 정품 실리콘 보호 케이스 사용중입니다.

접착테이프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케이스에 씌우는 형태인데, 생각보다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들뜨거나 헐거운 느낌도 없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실리콘 보호 케이스
실리콘 보호 케이스 장착

착용 방법은 처음엔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진다

처음 착용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하루 종일 끼고 있게 된 계기도, 사실은 뺐다가 끼는게 어려워서였음을 고백합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처럼 귀에 넣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걸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두손으로 한개를 잡아서 벌려서 끼고, 끼고 나서도 잘 맞는건가 한참 만지작거렸습니다.

장착부를 늘려본 모습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죠. 며칠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지금은 한 손으로도 툭 걸어서 착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정확하게 끼우지 않아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앱 내부에서 알려주는 장착 방법 영상

 

▼익숙해진 후 실제 착용하는 모습을 직접 찍은 영상

 

착용할 때는 이어폰을 귀에 걸친 다음 뒤쪽 고정 부분의 각도만 조금씩 조절해 보면 됩니다.

착용하고 있을 때 편한 위치를 몇 번 조절해보다 보면 알게 됩니다.

 

고정력도 보기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일상적인 움직임은 물론이고 가볍게 달리는 정도로는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러닝이나 운동을 할 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은 최고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운 부분은 착용감입니다.

착용한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귀에 무언가 걸려 있다는 감각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귀 안쪽을 막거나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상당히 편합니다.

저는 회사에서만 안경을 착용하는데, 구조상 안경다리와 이어폰이 서로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평소 커널형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면 귀가 답답해지거나 피로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출근하면서 집을 나설 때 착용하고,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동안에도 계속 사용합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야 이어폰을 빼는 날도 많습니다.

 

이 정도로 오래 착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이건 비밀이지만,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귀를 팔 수도 있습니다. ㅋ

오픈형인데 음질이 이 정도라고?

오픈형 이어폰을 선택하면서 음질에 대한 기대치는 조금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귀를 밀폐하는 커널형 이어폰과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음악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보스 특유의 저음 성향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오픈형이라고 해서 저음이 밋밋하거나 힘없이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음은 좀 별로였습니다. 제 취향과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소리가 뭉개지는 느낌은 아닌데, 특정 음역대가 다소 날카롭고 찌르는 듯하게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나 했는데, EQ를 조절해 보니 나아집니다.

보스 앱의 EQ는 3단계 조절밖에 안되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보스 기본앱은 몇년전이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Wavelet 앱을 꼭 한번 사용해 보길 추천합니다.

저도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설치해서 AUTO EQ 적용해 봤는데, 체감 차이가 상당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설치 후, 음악을 재생합니다. 재생 도중에만 메뉴가 보입니다.

재생 도중에 AUTO EQ를 켠 다음, 기기명에서 이어폰 모델명을 검색해 선택하면 됩니다.

이게 wavelet의 핵심입니다.

출시된 이어폰의 성향에 맞게 최적의 EQ가 제공됩니다.

적용 전후로 완전히 다른 이어폰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제 느낌과 비슷하게, 고음부 일부분을 깍아놓은 셋팅이 잡히네요. 적절합니다!

wavelet 설정 화면
wavelet 기기명 설정

오픈형 이어폰이라고 해서 음질을 크게 포기하지 않아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커널형 고급 이어폰과 직접 비교하면 소리의 밀도나 세밀한 표현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형이라는 조건을 고려하면 말도 안되게 만족스러운 음질입니다.

몰입 오디오, 호불호 있을듯하네요

처음 제품을 구입했을 때는 몰입 오디오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소리의 방향만 바뀌는 기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켜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리가 조금 더 넓게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처럼 머릿속 한가운데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줄어들고, 주변 공간에 소리가 퍼지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와 꽤 잘 어울리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정에는 정적 모드와 동적 모드가 있습니다.

정적 모드는 머리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고정된 위치로 공간감이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동적 모드는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의 방향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모든 음악에서 몰입 오디오가 더 좋게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 장르나 녹음 방식에 따라 일반 모드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결국 취향의 영역인 만큼 직접 켜고 끄면서 비교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 종일 쓰기에는 배터리가 충분할까?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공식 사양 기준 일반 재생 시 최대 7.5시간입니다.

몰입 오디오를 사용하면 최대 4.5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이 정도면 짧은 외출이나 출퇴근에는 충분한 수준입니다.

 

다만 하루 종일 이어폰을 착용하는 제 사용 패턴에서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

저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이어폰을 착용하지만, 하루 내내 음악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 중에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유튜브도 잠시씩 보고, 아무것도 안듣고 이어폰을 쉬게 두기도 합니다.

이런 사용 방식이라면 하루 동안 배터리 때문에 크게 불편한 일은 없었습니다.

 

반대로 하루 종일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한다면 충전 없이 퇴근할 때까지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잠시 케이스에 넣어 충전하면 됩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10분 정도 충전했을 때 배터리가 약 30%까지 회복되는 정도입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 정도의 충전으로 꽤 많은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사용 시간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것 같지만, 모자라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처럼 착용 시간은 길지만 실제 재생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사용자에게는 충분한 수준입니다.

멀티포인트는 편리하지만 PC 자동 연결은 아쉽다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멀티포인트 연결을 지원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스마트폰과 PC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PC에서 영상을 재생하거나, PC로 작업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걸려 온 전화를 받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회사에서 하루종일 사용하다 보니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채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식사를 하고 돌아오면 PC와 연결이 끊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다시 자리에 돌아왔을 때 PC와 자동으로 재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은 계속 연결되어 있다 보니 PC도, 이어폰도 서로 재연결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이럴떄는 이어폰이나 PC에서 직접 연결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이어폰의 물리버튼을 길게 누르면 장치를 선택할 수 있게 설정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길게 누르고 있어야 되서 조금 귀찮네요.

답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PC용 자동 재접속 프로그램을 만들어 봤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자동연결 되서 사용중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PC에 자동 연결 방법

회사에서 Bose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루 종일 사용하는 편이라 PC와 스마트폰에 동시에 연결해 놓고 사용하는데요.이 제품은 멀티포인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PC와

nonebal.com

 

이건 보스 이어폰이나 윈도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멀티포인트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PC와 함께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에 가깝습니다.

저처럼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계획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통화 품질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통화 품질은 완전 아쉽습니다.

조용한 실내에서는 그럭저럭 사용할 만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소음이 있는 외부 환경에서는 통화 품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특히 도로변처럼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통화를 자주 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다행히 오픈형 이어폰이라, 이어폰을 빼지않고도 귀에 폰을 대고 통화하면 됩니다.

통화용도가 많은 사용자라면 다른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부에서는 음질이 떨어진다

오픈형 이어폰의 공통적인 단점은 역시 외부 소음입니다.

실내에서 음악을 들을 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도로변으로 나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주변 소음이 유입되면서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워지고, 간단하게 음질이 한 단계 떨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이어폰의 실제 음질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소음 때문에 음악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것이죠.

특히 저음이 많은 음악은 외부 소음에 묻히면서 실내에서 들을 때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외부에서 아예 못 쓸 수준은 아닙니다.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안전하게 음악을 함께 듣는다는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음악 감상에 집중하고 싶다면,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외부 활동보다는 실내에서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새어 나간다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새어 나갑니다.

귓바퀴에 거는 방식보다도 더 많이 샙니다.

모든 형태의 이어폰 중에, 이 형태가 누음이 가장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리가 방출되는 방향이 머리쪽이 아니라 앞쪽이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 상태에서 주변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음악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이어폰을 착용하고 오디오북을 들었는데, 옆 좌석은 물론 뒷좌석에 앉은 사람에게도 무슨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음악의 볼륨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누음이 적은 제품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도서관이나 조용한 사무실처럼 정숙이 필요한 장소에서는 볼륨을 낮추거나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혼자 있는 공간이나 어느 정도 소음이 있는 사무실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분실 위험이 좀 있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무언가에 부딪혀 떨어지더라도 음악이 재생 중이 아니라면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식사후, 앞치마를 벗다가 떨어뜨렸는데 몰랐다가, 다른 사람이 주어준 적이 있습니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인데다, 착용 여부가 항상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잠깐 벗어 두거나 이동할 때는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 버튼은 좋지만 볼륨 조절은 너~무 불편하다

제어 방식은 터치 방식이 아닌 물리 버튼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보다 물리 버튼을 선호합니다.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위치를 조절하다가 의도치 않게 터치가 입력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버튼을 눌렀다는 느낌도 확실해서 조작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볼륨 조절 방법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볼륨 조절은 버튼을 짧게 눌렀다가 뗀 뒤, 바로 다시 길게 누르는 방식입니다.

왼쪽 이어폰은 볼륨 감소, 오른쪽 이어폰은 볼륨 증가를 담당합니다.

 

처음에는 조작법을 익히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미디어 제어와 볼륨 조절의 동작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길게 누르기 동작은 설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몰입음향 제어, 기기 전환, AI 어시스턴트 호출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일수록 조작이 간편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륨 조절 방식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스 제품은, 음질 말고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용 후 느낀 장점과 단점

한 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점

  •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상당히 편하다.
  • 안경을 착용해도 간섭이 전혀 없다.
  • 오픈형임에도 보스 특유의 저음과 만족스러운 음질을 제공한다.
  • EQ를 조절하면 음질을 더욱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 멀티포인트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PC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안전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 러닝 등 가벼운 운동에서도 충분한 고정력을 보여준다.
  • 물리 버튼 방식이라 오작동이 적다.

단점

  • 커널형 이어폰에 비해 음질의 밀도와 세밀한 표현이 아쉽다.
  • 외부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음악 감상은 살짝 아쉽다.
  • 통화 품질이 좋지 않아 외부 통화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소리가 많이 새어 나와 조용한 장소에서는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 볼륨 조절 방식이 불편하다.
  • 가격은 싸지 않다.
  • 착용한 상태에서 떨어져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어 분실에 주의해야 한다.
  • 고속 이동시 연결성이 불안정해진다.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이어폰은 아닙니다.

장점만큼 단점도 많네요.

하지만 사용 목적이 명확하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어차피 커널형과는 다른 방향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제품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 달 사용 후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는 음질이 가장 뛰어난 이어폰이라기보다는, 하루 종일 귀에 착용하고 있어도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이어폰입니다.

출퇴근부터 회사 업무까지 매일 사용하는 제 생활 패턴에는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실내 업무용 이어폰으로는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